
2022년 이후 2023년 미국증시 섹터별 동향을 보면,
선택지가 별로 없어 보인다.
주요국 ESG 투자, 경영방침 강화가 역설적이게도 전통 에너지 Space 에 큰 기회를 만들어 주고있다.
앞에서 에너지가 끌고 금융은 뒤에서 살짝 손만 얹고 가는 이번 구간에서 펀드별 수익률 격차가 생각보다 클수 있다.
** 에너지, 금융, 일본 : Underrated and under-owned by inves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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