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나스닥 신고가, 언제까지 계속 올라갈까?

 

3년전부터 부동산도 버블이다, 경제도 버블이다 이런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근데 코로나19시대 이후로 더더욱 심해졌지만 오히려 증시는 더 큰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죠 

 

이전에는 나라가 정말 망할 수 있다 , 장기침체로 갈 수 있다 라는 우려가 가득했지만 지금은 그 사이클이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흘러가게되면 생각보다 버블이 크게 터지지않고 전체적으로 모두 더 한층 올라가서 지지받는 시대가 열릴 수 있는겁니다

 

최근 공매도만 계속해서 더 더 더 치다가 파산하는 자산운용사나 개인들도 엄창 나오고 있습니다 즉 너무 미리 부정적인 생각으로 공매도친 사람들은 오히려 된통 당한 케이스가 된거죠 

 

이게 지금 마지막이라 불꽃처럼 튀어서 화려하게 빛나다가 끝나는건지 아니면 여기서 두배 세배 더 가는건지는 앞으로 추세를 잘 보셔야합니다 

 

만약 이 추세가 무너지지않고 시간이 지나면서 버티기전략으로 성공한다면, 오히려 지금이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다 바닥으로 보여질 수 있기때문입니다 

 

 

미국은 고용지표도 너무 좋고, 오히려 매출과 순이익이 급증하는 회사가많습니다 

 

파산하는 회사야 수익이 원래부터 없으니 망하는걸테고, 그외에 메타나 마이크로소프트 , 엔비디아 , AMD 그리고 TSMC등 수많은 기업들이 몇배씩 매출을 올리면서 튀어 오르고 있습니다 

 

 

공산주의 국가들과 경쟁하고있지만, 미국은 반도체 동맹 등 다양한 외교전략으로 고급화 정비를 하는중이고 

 

이렇게 기술격차를 벌려두면 전쟁무기에서도 차이가 극명하게 벌어집니다 

 

 

지금은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이란과도 싸우면서 더더욱 안보전략에 중요성을 알고 있는중이고 

 

이들 기업들 제품을 대량구매하는 중이라, 대기업부터가 망할 수 없는 구조로, 경기부양책을 또 날리고있는것과 똑같습니다 

 

이런 형국에서 미국이 침체로 간다는건,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이란에게 패배하는것과 같기때문에...

 

미국은 더더욱 자국기업과, 자국경제 그리고 중요한 반도체를 생산하는 모든 국가를 챙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야만 세계 경제대국의 위치를 유지하면서 세계경찰 역할도 지속적으로 잘 수행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여튼 미국은 꾸준히 발전하고 있고 파월이 규칙을 조금 바꾸긴해도 큰 틀은 계속 잘 지켜주고 있으니까 믿고 계속해서 상승베팅으로 낙관주의적으로 보시는게 좋습니다 

 

 

 

우리나라 코스피 코스닥도 외인 매수가 슬슬 들어올것같기도...한데 

 

사실 전 개인적으로 달러보유와, 미국증시 상승기에 베팅하는게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